몇몇분들에게 꾸지람, 투덜거림을 들었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어떻게 하면 될지 다음 스텝을 모색하였다.

어제 목사님 설교에서 그저 나는 죽어야 한다는 교훈을
어떻게든 적용해야 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아가 고개를 쳐드는
위기가 여럿 있었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잘 참고 넘겼다.

그냥 이런 날도 있었다고.
쉽게 흘러가는 하루가 아니었음에도 견디어낸 날도 있었다고 기록해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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