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는 믿음의 열매일 뿐"이라는 말을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쓴다면, 그 마음가짐은 무엇의 열매인지 반문해 볼 일이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눅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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