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브루다라는 카페가 있기에 가보았다. 수도권 외곽에 으레 있을법한 넓은 부지의 카페다. 기산 저수지가 앞에 있어 창가뷰가 꽤 좋다. 밖에 나가면 산책로가 있어 걸을 수도 있고 그림책이 비치된 공간도 별도로 있다.

베이커리류가 다양하고 맛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브루다는 체인점으로, 양주가 본점이고 지점이 여러개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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