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심이 들면 견디기가 어렵다. 내가 평소에 질투심 느낄 일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좋은 일이다.
열등감이 들면 견디기가 어렵다. 내가 평소에 열등감을 느낄 일이 없어서 그랬나 보다. 좋은 일이지.
인정욕구가 범람하는 느낌이 들어 빠르게 현장을 떴다. 옛날의 나라면 내 인격을 시험하기 위해 미련하게 자리를 지켰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시험대에 올라야 하는 것은, 내 인내심이 아니라 그 상황을 피하는 현명함이었음을 지금은 (혹은 지금에서야) 안다.
보도 섀퍼의 돈을 읽고 있는데, 하나 도움되는 조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책임감은 나쁜 것이 아니다. 책임감을 가진다는 것은 나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도 같은 일'. 이러한 문장을 읽고 나서, 나는 문제를 기피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환영하게 되었다. (고객사의 전화를 더욱 명랑한 목소리로 받게 되었다는 뜻이다) 이 약발은 몇일이나 갈지?
남과 비교하지 말자. 상대방이 나를 의식하고 있을거란 순진한 착각을 물리치자.
728x90
'Thoughts and acti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보는 중 (0) | 2026.02.13 |
|---|---|
| 이번주는 빠르게 일을 쳐내보자 (0) | 2025.11.02 |
| 2025.09.11_일터는,, 강점으로 살아남고 약점으로 고통받는 곳 (0) | 2025.09.11 |
| 2025 US Open - Sinner v. FAA 준결승전을 보고 (0) | 2025.09.07 |
| 테니스와 텍스트 - best efforts rule (0) | 2025.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