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길 가다가 횡재
한낱점
2021. 2. 26. 02:16
이런 태생적인 귀여움을 봤나.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집도 좁고 방음이 안 된다. 무엇보다도 내가 한 생명을 거둬들일 능력이 없는 것 같다. 내 앞가림이나 잘 해야지.